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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먹어봐요273

오복 오봉집 후기 / 푸짐한 구성의 메뉴가 가득한 맛집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 이번 시간에 여러분과 방문할 곳은 오복 오봉집이라고 하는데요 ! 최근 전국적으로 생기고 있는 프랜차이즈로써 푸짐한 구성의 메뉴가 가득한 맛집이라 여러분께 추천해도 괜찮겠다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메뉴가 어떻게 나오는지 저와 함께 오복 오봉집 후기 편 지금 시작해보죠 ! 영업시간 : 11:00 ~ 23:00 五福 오봉집 * 어머니께서 해주신 손맛의 비법소스로 정성껏 만듭니다. * 오랫동안 남녀노소 사랑받는 매콤한 낙지와 잘 삶은 부드러운 보쌈으로 전국 최고의 한식 브랜드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 오봉집 홈페이지 소개글 참조 최근 들어서 길거리를 지나갈 때마다 어딜 가나 눈에 띄는 프랜차이즈가 있었는데 이제야 방문해보게 되네요 ㅎㅎ 그 이름은 오복 오.. 2022. 9. 11.
호가든 로제 후기 - 상큼하게 감기는 맥주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 이번 시간에도 저번 시간에 이어서 주류에 대한 기록을 업데이트할까 합니다. 바로 호가든 로제라는 제품인데요 ! 생각보다 상큼하게 감기는 맛이 괜찮아서 여러분께 추천드려도 되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제가 한잔 따를 테니 받으세요 ! * 만 19세 이상 법적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컨텐츠입니다. 오리지널 밀맥주와 달콤한 라즈베리의 만남, 호가든 로제 ( Hoegaarden ROSEE ) * 종류 : Belgian White Ale(밀맥주) *ABV. : 3% 호가든 로제는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에 라즈베리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핑크빛 맥주입니다. 유리잔 대신 과일잼 용기에 맥주를 담아 마셨다는 벨기에 전통 설화에 착안해 탄생된 맥주입니다. 3%의 낮은 알코올 도.. 2022. 9. 10.
글렌피딕 12년 후기 /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표 주자 안녕하세요 ! 주복입니다 ~ 이번에는 여러분들께서 한 번씩은 다 들어보셨을 법한 주류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글렌피딕 12년 제품인데요 ! 글렌피딕의 시그니쳐 로고인 뿔이 달린 사슴의 모양은 한 번씩 보셨을 텐데요! 그럼 대체 글렌피딕 12년 제품이 어떤 스타일의 주류인지 저와 함께 눈으로 맛보러 가시죠 ! 아참! 물론 * 만 19세 이상의 법적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컨텐츠입니다 ! 글렌피딕 12년 창립자인 윌리엄 그랜트는 1887년 가족들과 함께 증류소를 지으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브랜드인 글렌피딕은 게일어로 사슴 ( fiddich ) 계곡 ( Glen ) 으로 사슴 계곡이란 뜻입니다. 그 가족들은 1887년부터 다양한 세대에 걸쳐 그들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확립하였고 오늘날 글렌피딕의 사슴 심.. 2022. 9. 9.
인천 효성동 맛집 - 하누리 / 강력 추천하는 고기집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인천 효성동에 위치한 하누리라는 고기집에 방문했는데요. 한마디로 정리하면 여기는 강력 추천하는 고기집이라고 이야기드릴수 있습니다 ! 평소에는 서론이 상당히 긴 편이지만 이번에는 여러분께 빨리 보여드리고 싶으니 바로 시작하도록 하죠 !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듯이 친구 따라 맛집을 가는 오늘의 주복 이번에는 친구가 예전에 먹다가 너무나도 맛있어서 인상이 깊은 곳이 있어 함께 가자하여 그렇게 도착한 곳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 위치한 하누리 고기집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면 잘 눈치채지 못할 만한 느낌의 고기집인데 고기집 안을 유심히 보니까 많은 손님들께서 이미 식사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하누리 매장 내부로 들어왔을 때 이미 많은 손님들께서 식사를 하고 계셨지만 다.. 2022. 9. 9.
서울 마포구 맛집 - 민들레 맛있는밥집 / 세련된 느낌의 한식 뷔페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 이번 시간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민들레 맛있는밥집인데요 ! 항상 점심시간만 되면 거의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손님들이 끊이질 않는 곳이고 맛있고 다양한 반찬의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맛집이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그럼 어디에 있는 곳인지 저를 따라오시죠! 영업시간 : 월 ~ 금 10:00 ~ 20:00 토 : 10:00 ~ 15:00 ( 메뉴 조기 소진 시 영업 종료, 매주 일요일 휴무 ) 평일 아침 7:50분경에 항상 출근을 할 때 이곳을 지나칠 때마다 문이 항상 열려있었고 가게의 창문 넘어 안쪽을 잠시 보면 이른 아침부터 메뉴 준비에 바쁘신 사장님을 항상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잠시후 배에서 꼬르륵 알람 소리가 요란하.. 2022.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