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카페, 베이커리53 인천 신포시장 베이커리 맛집 - 감동을 주는 사람들 / 진하고 달달한 모카번 맛집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신포시장 중앙에 자리 잡은 모카번 맛집인 감동을 주는 사람들 이란 곳에 찾아가봤습니다 ! 사실 예전부터 신포시장을 지날 때마다 이곳에서 자주 모카번을 사 먹는 단골이 되어서 이 곳도 여러분들께 소개시켜 드리고 싶어 들고 왔습니다 ! 자 그럼 저와 함께 가보시죠 ! 예전에 저는 신포시장에 도착하면 딱 방문하는 곳만 방문하는 편이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어느 때처럼 신포시장을 빠르게 걷다 보니 갑자기 옆에서 들려오는 한 목소리 사장님 : 여기 드셔 보시고 가세요 ~ 그렇게 고개를 휙 둘러보니 시식용 빵이 눈에 보이는거에요~ ( 시식용 빵이 탈탈 털렸군요.. ) 그렇게 시식용 빵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덥석 한입 물었는데... 어?? 뭔가 이거 더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 2022. 2. 19. 인천 아라뱃길 카페 - 씨앤비 베이커리 카페 / 한적한 자연과 하나 되는 힐링 플레이스 안녕하세요~ 주복이 돌아왔습니다 ! 이번 시간에는 경인 아라뱃길 한가운데에 위치한 씨앤비 베이커리 카페란 곳으로 안내할 예정인데요~ 주변 경관이 아라뱃길로 이뤄진 풍성한 경관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만나서 분위기 있게 커피 한잔하며 힐링하고 온 곳이에요 ! 그럼 저와 함께 탐방하러 가시죠! 출발~~ ( 영업시간은 하단의 이미지를 참조 ) 언제나처럼 한적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어느 날 갑작스레 친구가 차를 끌고 오더니 저보러 차에 탑승하라는 거예요.. 이 친구가 대체 저를 어디로 끌고갈지 기대 반 설렘 반의 감정으로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도착한 이곳 그 이름하여 씨앤비 베이커리 카페 GPS로 위치를 보아하니 아라뱃길 중간에 자리를 잡은 곳이더라고요 ! 개인적으로 아라뱃길은 운동하러 가끔 한번씩 갔던 곳인데 .. 2022. 2. 11. 인천 가좌동 베이커리 맛집 - 세필즈 과자점 / 기본기가 탄탄한 백년 빵집 날마다 돌아오는 먹동여지도의 주복입니다! 이번 시간에 탐방할 곳은 가좌동에 위치한 세필즈 과자점이란 곳입니다~ ( 아마 많은 분들께서 티브이에서 혹은 인터넷에서 보셨을거라 생각돼요! ) 영업시간 : 07:00 ~ 23:00 한참 전에 지인과 이야기를 하던 도중 지인에게 추천을 받은 세필즈 과자점 하지만 그 지인분 조차도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곳이고 먼저 먹어보고 후기를 남겨달라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었죠 ( 저는 기미상궁이 아닙니다!! ) 하지만 문득 세필즈 과자점의 문 앞으로 가니까 외곽에 백년 가게부터 다양한 이력들과 방송 경력들 등등 여러 가지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빵집이더라고요 ! 마치 군복에 다양한 훈장이 달려 있는 것 같은 느낌의 외관이랄까요 그렇게 빵집의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 역시나 유명.. 2022. 2. 9. 경기도 김포 카페 - 글린공원 /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 카페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글린공원이라는 곳인데요.. 이미 아시는 분께서는 아는 곳이고 미리 이야기를 드리면 지금까지 포스팅을 하면서 역대급으로 모자이크 처리를 많이 했네요.. ( 그만큼 손님분들께서 많았습니다 ) 자 그럼 어서 저와 함께 글린공원으로 가보시죠 ! 영업시간 : 10:00 ~ 21:00 햇살이 밝은 휴일에 갑자기 찾아온 김포의 어느 카페 카페로 진입하는 도로의 입구에서부터 유입되는 차량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들어가는 데에 조금 애를 먹었어요. 그래도 진입을 하고 나서부터는 주차장도 상당히 넓어서 어렵지 않게 주차를 마칠 수 있었어요. 이번에 들어갈 요 큰 건물이 바로 글린공원이란 곳이에요 주변 경관이 온통 뻥 뚫린 느낌이어서 뷰는 시원하다고 하지만 겨울철에.. 2022. 2. 8. 인천 구월동 카페 - o5o / 아는 사람만 안다는 궐리단길 히든 핫플레이스 카페 안녕하세요 맛집에 환장한 주복입니닷! 오늘은 여러분들께 독특한 핫플레이스를 소개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 우선 위치부터 살펴보도록 하죠 ! 영업시간 : 11:00 ~ 22:00 집이랑 가까워서 자주 찾게되는 인천의 번화가중 한 곳인 구월동 번화가인 구월동이라고 하지만 구월동 번화가에서 조금 벗어난 바로 이곳 바로 궐리단길에서 새로운 번화가의 중심으로 탄생하려고 하는 작은 카페가 눈에 들어왔어요 이름하여 카페 이름 o5o 겉모습만 봐도 낮과 밤의 분위기가 확 틀린 이곳은 어느 순간부터 저에게는 익숙한 카페 중 한 곳이 되었어요 ( 사장님이랑 인터뷰??? 중 ) 주복 : 혹시 카페이름이 왜 o5o에요? 사장님 : 저희 이름의 컨셉은 딱 먹었을때 감탄사로 오오오~~ 하는 걸 표현해서 이름으로 o5o.. 2022. 1. 29.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