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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96

인천 루원시티 맛집 - 진주옥 / 훌륭한 한 끼 식사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에 있는 진주옥이란 곳으로 여러분을 안내할 예정인데요. 이번에 먹었던 한 끼 식사의 구성이 너무나도 훌륭했고 특히나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저랑 함께 맛있는 한 끼 식사 드시러 오시죠 ! 영업시간 : 07:00 ~ 22:00 갑작스레 학창 시절 때 친구들이랑 모이기로 하여 방문한 곳은 인천 서구 가정동에 위치한 루원시티. 루원시티의 상권은 방문을 할 때마다 항상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는 듯하여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받는 곳이기도 합니다..ㅎㅎ 하지만 막상 동네에 도착하게 되면 어디로 방문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친구 중 한 명이 이전에 곰탕을 맛있게 먹었던 곳인 .. 2022. 10. 4.
인천 작전동 맛집 - 닭고집 숯불 닭갈비 / 다양한 맛의 쫀득한 닭갈비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과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한 닭고집 숯불 닭갈비라는 곳으로 안내하려고 하는데요 ! 이곳에서는 다양한 맛의 쫀득한 닭갈비를 디테일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여러분과 함께 먹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저를 따라 쫀득한 닭갈비 드시러 가시죠 ! 영업시간 : 평일 - 16:00 ~ 23:00 토, 일, 공휴일 - 16:00 ~ 22:00 (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은 정기 휴무 )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기 위해 인천 계양구 작전동을 찾았습니다. 원래는 오래간만에 작전동에 위치한 고깃집으로 방문하려고 계획을 잡았는데 하필 그 고깃집이 영업을 쉬는 날이어서 한참 방황을 하다가 결국에는 닭고집 숯불 닭갈비로 입장했습니다. 사실 꿩 대신 닭의 상황이었.. 2022. 9. 28.
인천 주안동 맛집 - 호실장초밥 / 만족스러운 퀄리티의 초밥 맛집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 오늘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 위치한 호실장초밥이란 곳으로 떠나볼까 하는데요 ! 배달로도 주문이 가능하지만 집 근처에 있는 곳이라 직접 포장 구매를 하였고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퀄리티의 초밥 맛집이라 여러분께 소개하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초밥 한 끼 드시러 가시죠 ! 영업시간 : 11:00 ~ 23:50 ( 연중무휴 ) 지금까지 주복의 먹동여지도의 포스팅을 업로드하면서 다양한 음식들을 다뤄왔지만 아직 다뤄보지 않은 음식이 있다면 그 중 하나가 초밥입니다. 사실 초밥에 대해 잘 모르는 것도 있지만 초밥은 미식가들의 세계에서 가장 디테일한 음식 중 하나라서 디테일한 리뷰를 추구하는 저로써는 가장 어려운 리뷰 중 하나라고 생각되어 계속 기피해왔던 메뉴 중 하나.. 2022. 9. 28.
인천 용종동 맛집 - 밀밭길 / 훌륭한 가성비, 양, 맛 모두 갖춘 식당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인천 용종동에 자리 잡은 맛집인 밀밭길이란 곳으로 여러분을 안내하려 하는데요! 훌륭한 가성비, 양, 맛 3박자 모두 갖춘 식당이라 여러분들께서 근처를 지나가시면 꼭 방문했으면 하는 맛집이라 추천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맛집으로 떠나시죠 ! 영업시간 : 11:00 ~ 21:00 ( 매주 월요일 휴무 ) 평화롭고 한가로운 주말의 어느 날 친구와 함께 맛집을 물색하다가 기억 속에서 잊고있던 인천 계양구 용종동에 위치한 밀밭길로 향했습니다 뭔가 이곳 밀밭길은 점점 올 때마다 간판이나 창문에 붙어있는 스티커의 색상이 바래져 오래된 노포같은 느낌을 내뿜는 곳이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편안하면서 마치 고향과도 같은 느낌의 맛집이라 너무나도 반가.. 2022. 9. 27.
인천 작전동 맛집 - 타코야퀸 / 풍부한 맛의 간식 타코야키 맛집 안녕하세요 ! 주복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한 타코야키 맛집인 타코야퀸이란 곳으로 초대하려 합니다 ! 다양하고 풍부한 맛의 타코야키를 취급하는 맛집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 그럼 저와 함께 맛있는 타코야키 먹으러 출발하시죠 ! 영업시간 : 14:00 ~ 23:00 ( 매주 일요일 정기 휴무 ) 친한 친구를 만나러 가는 날은 항상 친구네 집 근처에 있는 타코야퀸 근처에서 기다리는 때가 많았습니다. 타코야퀸 근처에 서 있다 보니 자연스레 가게를 구경하는 일이 많았고 맨날 구경만 하다 보니 참을 수 없을 때가 많아 결국 그 유혹을 참지 못하고 타코야키를 사 먹기로 결심하고는 타코야퀸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사장님 : 안녕하세요 ~ 주복 : 안녕하세.. 2022.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