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69 홍삼담은 흑염소 진액 후기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 이번에는 미쁨생활건강의 홍삼담은 흑염소 진액이란 것을 가지고 왔는데요. 사실 흑염소 진액이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는 소문을 많이 들어왔었고 우연찮은 기회에 구입하게 되어 이번에 어머님이랑 함께 먹어봤습니다. 지인 분에게 추천을 받아 저도 모르게 구매를 하게 된 미쁨생활건강의 홍삼담은 흑염소 진액. 미쁨생활건강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홍삼담은 흑염소 진액 제품은 1. 70ml * 30포 선물용 박스 ( 원가 49,500원 -> 39,600원 / 1포당 1,320원) 2. 70ml * 100포 실속형 박스 ( 원가 148,000원 -> 89,800원 / 1포당 898원 ) 의 구성으로 할인되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 22. 9월 홈페이지 가격표 기준으로 가격 변동은 얼마든지 발생할 .. 2022. 9. 16. 인천 연수동 카페 - 미오밀 / 퀄리티가 훌륭한 디저트 맛집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 이번에는 인천 연수구 연수동의 디저트 카페인 미오밀(MIOMILL)로 안내할 예정인데요 ! 특히 퀄리티가 훌륭한 디저트 맛집이어서 여러분께 추천드려도 되겠다 생각하여 이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 이곳 미오밀은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도 운영하고 있으니 타 지역에 계시는 분들도 맛있는 디저트에 관심 있으시면 잠시 집중 ! ) 그럼 저와 함께 헨젤과 그레텔 부럽지 않은 디저트 맛집으로 가보겠습니다. 영업시간 : 10:00 ~ 21:00 ( 매주 월요일 휴무 ) 디저트 맛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옮겨 도착한 곳은 인천 연수구 연수동 연수구청, 연수경찰서 등이 근처에 있는 미오밀(MIOMILL) 디저트 카페. 상단 지도의 위치쪽으로 도착하면 이렇게 생긴 .. 2022. 9. 16. 스리완나 건조 망고 / 새콤달콤함이 느껴지는 빅사이즈 태국 간식 안녕하세요. 아니 이번 인사는 싸왓디 캅 (태국식 인사) ! 이번 시간에는 태국의 식품 제조사 스리완나에서 제작한 건조 망고를 가지고 왔는데요 ! ( 건망고라고도 하죠.. ) 새콤달콤함이 느껴지는 빅사이즈 태국 간식으로 생각 이상으로 너무 맛있고 괜찮아서 여러분께 소개하기위해 가지고 왔습니다 ! Sriwanna Gold Soft Dried Mango ( 스리완나 골드 부드럽게 말린 망고 ) 언젠가 타 제품의 건조 망고를 구매하여 먹었던 기억이 몇 번 있었지만 그때마다 설탕 덩어리들이 많이 붙어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 물론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두면 어느 정도 당도가 빠지고 먹을만하다고 어디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 설탕 덩어리들이 입에 은근히 씹혀 상당히 먹기 부담스러웠던 기억도 있고 주변에서 흔.. 2022. 9. 15. 인천 계산동 맛집 - 물꽁오리 / 만족스러운 분위기의 고기집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인천 계산동에 위치한 물꽁오리라는 곳으로 안내하려 합니다. 이번에 갔던 물꽁오리는 만족스러운 분위기의 고기집으로 분위기 뿐만 아니라 푸짐하게 식사까지 맛있게 잘 나와서 여러분께 소개하려고 들고 왔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가시죠 ! 영업시간 : 11:30 ~ 22:00 예전부터 자주 방문했었던 계산동 몇 년 전 어느 순간부터 익숙했던 건물이 사라지고 갑자기 커다란 공사를 시작하더니 어떤 건물이 우뚝 솟아 생겨나 하나씩 형태를 갖추기 시작하더니 그렇게 새로 생기게 되었던 물꽁오리 뭔가 똑같은 건물의 느낌이라기보다는 조금 더 독특하고 유니크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스타일로 보입니다. 이곳 물꽁오리의 입구 앞에 있는 배너 간판을 보아하니 이곳은 오리고기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 2022. 9. 14. 서울 서초구 맛집 - 백년옥 / 깔끔한 스타일의 순두부 안녕하세요. 주복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서울 서초구 서초3동 남부터미널역 예술의 전당 근처에 위치한 백년옥 본점에 방문할 건데요! 이번에 너무나도 깔끔한 스타일의 순두부 한 끼를 맛있게 먹고 와서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저와 같이 가시죠 ! 영업시간 : 10:00 ~ 21:00 22. 7. 30. 주복의 서울 맛집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로 선정된 백년옥. 앞서 3군데의 맛집에 방문하여 ( 식사 2끼 + 디저트 타임 ) 상당히 배가 불러 맛집 여정을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몇 년 전부터 꼭 가봐야겠다 계획한 곳이라 볼록하게 나온 배를 붙잡고 뒤뚱거린 끝에 백년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백년옥 앞에는 넓지는 않지만 주차공간이 어느 정도 있었으며 만약 이쪽으로 차를 .. 2022. 9. 14.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