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맛집 - 사오 베이커리 / 간편하게 즐기는 크로칸슈

안녕하세요 ! 주복입니다 ~ 

이번 시간에 여러분과 함께 방문할 곳은 

인천 부평에 위치한 사오 베이커리라는 곳인데요 ! 

조그마한 매장임에도 계속하여 

손님들이 방문하는 곳으로써 

저도 호기심에 따라갔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달달하고 맛있었던 간식으로써 

여러분께 추천드리고 싶어 이렇게 들고왔습니다 ! 

 

그럼 저와 함께 어떤 곳인지 

함께 가보시죠 ! 

 

 

 

 

 

영업시간 : 매일 12:30 ~ 23:00 

 

 

인천 부평 사오

 

 잠시 볼일이 있어 방문한 인천 부평 

그렇게 볼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눈에 띈 작은 가게. 사오 베이커리

 

잠시 앞에 서서 지켜봤는데 

꾸준히 손님들께서 방문하여 

무언가를 구매하시는 것을 보고는 

저도 호기심에 뒤따라 들어갔습니다. 

 

 

사오 판매 메뉴

 

사장님 : 어서 오세요~

주복 : 안녕하세요 ~ 

사장님 : 어떤 거 드릴까요? 

( 그렇게 잠시 진열되어 있는 메뉴들을 

한번 쳐다본다. ) 

주복 : 여기서는 밑에 진열되어 있는 

메뉴가 전부 인가요? 

사장님 : 네 맞습니다~ 

 

 

 

 

이곳에서는 크로칸슈, 크로칸볼

총 2종류의 메뉴를 취급하고 있었고 

둘의 스타일이 어떤지 궁금해서 

저는 크로칸슈, 크로칸볼 두 개씩 

주문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오 내돈내산 인증

 

 

물론 이번 리뷰도

내돈내산 인증하는 것은 물론이죠. 

그렇게 결제 후 영수증을 받고 

잠시 기다리라는 사장님의 말씀을 듣고는 

가게 한쪽에 적혀있는 

안내문 같은 글을 확인했습니다. 

 

 

사오 안내문

 

사오라는 곳에 처음 왔기 때문에 

가게 한편에 적혀있는 안내문을 보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크로칸슈, 크로칸볼 맛의 특징과 

보관 방법 등이 상세하게 적혀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물론 제가 하단에 다시 한번 정리하여 

이야기드리겠습니다! ) 

 

 

사오 크림 주입 기계

 

주문이 들어가면 크림 주입 기계의 노즐에 

크로칸볼, 크로칸슈를 연결하여 

커스터드 크림을 적당량 넣어주며 

메뉴에 대한 준비를 마무리합니다. 

 

그렇게 주문한 메뉴를 건네받고 

촬영을 곧바로 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오 크로칸볼, 크로칸슈 포장

 

사오 베이커리

* 커스터드 크림은 차갑게 먹어야 맛있습니다. 
전자레인지 No! 에어 프라이기 No! 
* 구입 후 바로 드셔야 가장 맛있으며 귀가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셔도 녹지 않습니다. 
* 냉동보관 후 구입한 날짜로부터 
3일 안에 드시길 바랍니다 ! 

 

사오에서 구매한 크로칸슈, 크로칸볼을 

성공적으로 배달하였으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촬영하면서 

맛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오 크로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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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 크로칸볼 

겉은 소보로 맛과 같은 달달한 코팅을 입혀
식감이 매우 부드러움

 

사오에서 판매하는 동그랗게 생긴 빵 

질감부터 바삭하게 생긴 것이 

눈으로 보기만 해도 달달하게 생겼네요 ㅎㅎ 

 

입 안으로 바로 넣어보니 

바삭하면서 달달한 소보루 빵의 바디와 

달콤하면서 걸쭉한 커스터드 크림의 

조합이 매우 잘 어울리는 편이었습니다. 

 

 

 

2. 사오 크로칸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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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 크로칸슈

 

사오 크로칸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커스터드 크림과 어울려 바삭하고 부드러운 달달한 맛

사오에서 판매하는 스틱 모양으로 생긴 빵 

비주얼은 츄러스랑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그 맛은 결코 츄러스랑 동일하다고 

할 수는 없다고 봐야겠습니다. 

 

 

 

 

 바삭하긴 하지만

소보루의 바디감을 가진 크로칸볼에 비해서 

겉이 눅눅한 편인 크로칸슈이지만 

부드럽고 달달한 바디감을 가졌으며 

커스터드 크림의 맛이 입 안에 

입체적으로 코팅되며 

간편하게 즐기기에 딱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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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

 

인천 부평에 위치한 크로칸슈 맛집 

2021. 9월에 방송에 출연한 이력이 있으며 

전국 3대 크로칸슈 맛집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사오 베이커리 

 

사오에서 판매하는 크로칸슈, 크로칸볼 

둘 다 달달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입니다. 

 

크로칸슈, 크로칸볼 둘 중 어떤 게 더 잘 나가요? 
- 두 개 다 비중이 비슷하게 나가서 고르기... 힘듭니다. 

많이 달아요? 
- 그렇게 달지 않습니다. 

모양만 달라요?
- 빵 맛이 다르고, 들어가는 크림만 같습니다.

 

두 개의 메뉴 모두 비슷한 인기를 가졌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만약에 좀 더 바삭한 바디감을 선호한다면 

크로칸볼을 추천드리고 

바깥에 돌아다니면서 간편하게 

즐긴다고 한다면 먹기 좀 더 편한 

크로칸슈를 추천드립니다. 

 

사오 베이커리는 인천뿐이 아니라 

전국 곳곳에 프랜차이즈로 존재하고 있으니 

근처 가까운 곳에 사오가 있으면 

한번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지금까지 간편하게 즐기는 크로칸슈를 판매하는 

인천 부평에 위치한 사오 베이커리 편의 

주복이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맛있는 거 사 오죠 ! 

 

 

- 기타 자료 및 참조 링크 - 

 

링크 1. 사오 베이커리 홈페이지

사오

 

 

 

사오 베이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