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과자 추천 - 산들촌 구수한 인절미 / 바삭하고 고소한 우리 고유의 맛

안녕하세요 ! 주복입니다~ 

이번 시간에 들고 온 것은 산들촌 구수한 인절미라는 

과자이자 까까를 들고왔는데요 ! 

이것도 저희 어머님께서 특히 좋아하시는 

과자 중 하나이기도 하고 

제가 또 먹어보니까.. 맛도 괜찮아서 

여러분들께 추천드리고자 한번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어떤 과자인지 

살펴볼까요 ? 

 

 

 

산들촌 구수한 인절미  바삭하고 고소한 우리 고유의 맛 미분(쌀가루) 38.37%, 볶음콩가루 5.06% 과자(유처리제품) / 65g (360kcal)

 

이 과자도 역시 저의 최애 마켓인 

두레생협에서 구매한 친구입니다 ! 

가격은 65g 한 봉지당 1,600원 

( 이렇게 시작부터 내돈내산 인증합니다 ! ) 

 

사실 과자를 사오면 집에서 

어머님이랑 같이 먹으니까 

제 취향과 어머님 취향이 동시에 맞는

과자를 구매해야 어머님께서 드시니까

이렇게 인절미 과자를 구매했습니다 ! 

 

 

 

 

 

이번 시간에도 구수한 인절미가 

과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짝 비교해봐야겠죠 ? 

원재료명에 적혀있는 재료들을 보아하니 

과자에 들어있는 것들의 거의 대부분이 

국내산 재료를 쓰고 있다고 되어있네요 ! 

유심히 살펴봤을때 뭔가 어려운 

이름으로 보이는 재료는 없어 보이는 것 같아요 

( 예를 들면.. 끝에 륨이라던지.. 슘이라던지..

아 그러고보니 슘이 들어간 재료는 있네요 ! ) 

 

영양정보를 보아하니 

상단에 언급한대로 65g의 총 360kcal 

이라고 적혀있네요.. 

( 이미 과자를 먹는 시점에서 

다이어트는 멀어지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하지만 영양정보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구수한 인절미의 봉지를 개봉하면.. 

인절미 특유의 고소하고 맛있는 향기가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ㅎㅎ 

 

 

 

 

 

그렇게 과자들을 모두 쏟아보니까 

한 접시가 가득 찰 정도로 쌓였네요 ! 

대략 한 봉지에 분량은 이정도 되니까 

참고하시면 되곘습니다~

 

 

 

어찌 되었든 가장 중요한 건 

맛이 아니겠습니까? 

한입 딱 씹었을 때 과자의 설명 그대로 

바삭함과 고소함이 잘 어울려졌고 

어느 정도 짭쪼름한 느낌의 간이 

특유의 인절미의 향을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 

 

사실 처음에 한입 먹다가 

어 뭐지..? 싶어서 

그렇게 집어먹기 시작하면.. 

하나둘씩 계속 집어먹게 되고.. 

아마 한 봉지로는 부족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는 중독적인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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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촌 구수한 인절미 

 

두레생협에서 구매한 과자인 

산들촌 구수한 인절미 

 

원재료명에 언급되었듯 

재료들도 국내산 재료를 쓰고 있다고 하고 

사실 이 과자도 어느 정도 중독적이다 보니.. 

한 봉지만 뜯으면 좀 감질나서 

두 봉지는 뜯어야 만족할 것 같은 느낌의 과자 

 

제가 먹었을 때에는 설명 그대로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과 어느 정도 

짭쪼름한 간이 되어있는 과자이고 

바삭하긴 하지만 그래도 과자 자체가 

그렇게 딱딱한 편은 아니어서 

이빨이 너무 크게 불편한 분이 아니시라면 

충분히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는 과자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가벼운 간식을 찾는다고 하면 

바삭하고 고소한 우리 고유의 맛을 가진

산들촌 구수한 인절미 

한번 드셔 보시는 걸 추천드리면서 

지금까지 맛있는 과자를 추천드린 주복이었습니다 ! 

저는 다음에 또 맛있는 거 사 오죠 !